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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서평] 빅데이터는 거품이다/김동환/페이퍼로드/2016 빅데이터는 지난 3~4년 동안 나의 머리 속을 어지럽게 만든 단어다.도대체 무엇인가? 데이터를 최전방에서 다루는 DA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나름 DA로서 경험과 이론이 풍부하다고 자부하지만, 빅데이터에 대해서는 어떠한 방향도 비전도 떠오르지 않았다.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방향이라도 안다면 한 번 파볼 수도 있는데, 그게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애써 외면할 뿐이었다. 이 책은 우연히 제목이 눈에 띄어 뽑아 읽은 책이다. 모두가 빅데이터를 찬양하는데 제목이 참신했다. 솔직히 뭔가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 없으면 이 같은 제목으로 책을 낼 수는 없을 것이었다. “빅데이터는 거품이다/김동환/페이퍼로드/2016” 2016년 10월이면 최신 책이다. 1년 동안 썼다고 해도 최신 정보가 들.. 더보기
[번역글] 텍스트 분석: 차세대 빅데이터 개인적으론 너무 마케팅에만 치우친 것 같아 텍스트 분석이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은데요.시대의 흐름이고 DQ와도 연관돼 있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거 같습니다.더욱이 모델러는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이니 연관 분야입니다. 주로 텍스트 분석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한 기사입니다.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참고하세요. 텍스트 분석은 도구를 이해하는 게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DQ 솔루션과 겹치는 부분도 있을 거 같고요. 출처: http://insidebigdata.com/2015/06/05/text-analytics-the-next-generation-of-big-data/ --다니엘 구티에레스. 2015. 6. 15 이 특집 기사에서 Lexalytics의 제프 캐틀린은 텍스트 분석의 사례와 빅데이터의 관심.. 더보기
[번역글]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란? 데이터 과학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글입니다.데이터 모델러와는 완전 다르네요. ㅎ 원문: https://www.sas.com/en_us/insights/analytics/what-is-a-data-scientist.html# -- 데이터 과학자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능력을 갖추고 있고, 해결돼야 할 문제를 찾는 호기심이 있는 새로운 유형의 분석 데이터 전문가다. 그들은 수학자이고, 컴퓨터 과학자이자 유행에 민감한 사람이다. 그리고 비즈니스와 IT 세계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많고 급여가 높다. 누가 데이터 과학자가 되고 싶지 않겠는가? 그들은 시대의 상징과 같다. 데이터 과학자들은 10년 전에 많은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갑작스런 인기는 기업이 현재 빅데이터에 대해 어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