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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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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티 명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제가 매우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속성 명도 중요하긴 한데, 중요하게 취급하기에는 개수가 너무 많고 잘못됐을 때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잘못 정했을 때의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닙니다.

속성 명과 데이터가 전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변용해서 사용했거나 처음부터 잘못 사용한 경우죠.

 

제 책에서 속성 명에 대한 설명은 많지 않습니다.

더욱이 방법을 소개하진 않았는데, 이 글에서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속성은 도메인 자체가 중요합니다.

금액, 날짜, 내용, , 번호, 여부, 코드 등의 도메인이 속성의 성격을 바로 나타내죠.

속성에서 관리하는 데이터의 성격을 구분하게 하는 게 도메인입니다.

그래서 우선 도메인의 종류와 의미를 파악해야 합니다.

도메인은 사이트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도메인이 금액, 날짜, 내용 등이면 아래와 같이 정할 때 의미가 통해야 합니다.

 

~ + 금액

 

주문한 금액, 취소한 일자 등처럼 의미가 통하면 주문금액, 취소일자 등으로 사용합니다.

 

반면에 도메인이 명, 번호 등이면 ‘~를 붙여 의미가 통하는지를 봅니다.

 

~ +

 

고객의 이름, 보증서의 번호 등으로 통하기 때문에 고객명, 보증서번호로 사용하면 되고요.

 

도메인이 정해지면 위와 같이 ‘~‘~를 붙여 의미가 통하도록 정하는 게 우선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매우 정확하며, 무엇보다 익숙해지면 쉽게 붙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규칙은 도메인의 앞에 붙이는 단어를 결정합니다.

‘~앞에 붙는 전체 속성 명에 해당하는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 ~한 일자

~() + ~ + ~한 일자

~+ ~() + ~ + ~한 일자

 

첫 번째 규칙의 예는, 계좌가 거래한 금액(계좌거래금액)과 같습니다.

두 번째 규칙도 자주 나오는데, 고객이 입금을 취소한 금액(고객입금취소금액)과 같이 쓰이고요.

외부의 고객이 상품을 주문한 금액(외부고객상품주문금액)은 세 번째 규칙에 해당합니다.

 

위의 규칙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의미가 중요합니다.

누가 무엇을 ~한 도메인식으로 의미가 통하도록 정한다는 게 핵심입니다.

 

‘~앞에 붙는 규칙도 유사합니다.

 

~ + ~의 번호

~ + ~ + ~의 번호

 

주문한 담당자의 번호(주문담당자번호), 고객이 주문한 상품의 이름(고객주문상품명) 등처럼 사용됩니다.

 

속성 명을 정할 때, 대부분 풀어서 말이 되는지를 볼 것입니다.

고객명 속성은 고객의 이름으로, 거래수수료원화금액 속성은 거래한 수수료의 원화 금액으로 풀어서 의미가 통하면 속성 명으로 적절한 것입니다.

이를 나타낸 게 위에서 설명한 ~, ~의 등을 붙이는 방법입니다.

 

위의 몇 가지 규칙을 오래 연습하면 자연적으로 속성 명을 붙일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면 더 좋습니다.

자신만의 법칙을 사용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이해하는지를 살핀 다음에 법칙을 개선한다면 좋은 방법론이 생기는 것입니다.

 

속성 명이 한 두 개 이상한 거면 대세에 지장은 없는데요.

전반적으로 이상하면 엔터티도 이상해질 수 있고 모델의 가독성과 품질이 떨어집니다.

대개의 경우 위의 규칙만 지켜도 이상한 의미가 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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